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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IMAX

 

건축은 다양한 현상에 끊임없이 질서를 부여해나가는 과정이며 궁극적으로는 구축의 결과물입니다.

 

미니맥스는 건축을 하는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환경과 요구 사이에서 건축적인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집중해야 할 것과 집중하지 않아도 될 것에 대해 늘 고민하며, 건축적 이상보다는 건축의 기본과 완성도에 대한 고민을 우선합니다. 그리고 건축에 대한 현학적인 설명보다는 사용자의 일상, 재료의 구축방법, 간결한 연결 방식 등 실재하는 건축의 과정을 고민하며 과장된 형태를 지양합니다.

 

미니맥스는 긴 시간 만들어진 건축과 사용자, 건축과 일상, 건축과 건축의 간극을 좁혀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건축사사무소입니다.

 

PEOPLE

COFOUNDER / PRINCIPAL

김성원, 임정수는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에서 동문수학하였고 이후 간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/엔제이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(대표), 혜원까치 종합건축사사무소/간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각자 10년 이상 기획설계에서부터 건축물이 구축되어지기까지의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, 2016년 1월 1일 건축사사무소 미니맥스를 설립하였습니다.

Dapsimni-ro 38gil 33, Dongdaemun-gu, Seoul

E mma@mini-max.kr

T 02.456.1979

© MINIMAX Architectu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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